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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녕하세요. 오토바이를 타고 전국을 여행하고 있는 신계숙입니다. 광주의 대표적인 명소 충장22를 둘러봤습니다. 충장22는 예전에 간장공장이었지만 지금은 다목적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광주의 명소입니다. 구청에서 강의를 하기 위해 이곳에 왔지만 더 둘러볼 생각입니다. > 광주를 아직까지 와본 적이 없어서 이번 여행이 거의 처음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은 백지상태에서 왔습니다. 광주에 아주 친한 친구가 한명 사는데, 그 친구를 통해서 광주 이야기를 전해듣곤 합니다. 좋은 친구를 둔 덕에 광주에 대한 인식은 좋습니다. > 아직 광주에 대해 아는 것은 없습니다. 민주화 운동 장소 외에 관광지로 아는 곳은 없습니다. 그러기에 더 기대됩니다. 광주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하는 설렘을 갖고 찾아왔습니다. > 음식이 기대가 됩니다. 전라도 음식은 먹기만 하면 다 맛있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광주는 전통문화가 강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팔도 촬영을 하면서 남도에 살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람들이 정이 많고, 다정다감하고, 좋습니다. 특히 먹을 것도 많아 남도에 정착을 하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 광주·전남을 다니면서 고흥이 참 좋았습니다. 모든 섬이 연결돼 있는데, 섬 하나하나가 다 다른 나라 같았습니다. 이쪽으로 가면 바지락이 있고, 다른쪽으로 가면 낙지가 있었습니다. 이런 매력이 있어서 고흥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 송민섭 기자 minsub.song@jnilbo.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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