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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도엽 작가의 개인전 ‘도시 빛 기록, CITY SCAPE’가 갤러리 충장22에서 열리고 있다. > > 전시에서는 작가가 그동안 탐구해 온 ‘야경의 몰입 경험’을 중심으로, 도시의 밤이 지닌 드라마틱한 루틴과 그 안에 남겨진 개인적·역사적 서사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신작 3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전기의 발명 이후 ‘밤의 휴식’을 잃어버린 도시가 대신 쌓아 올린 수많은 이야기와 사건, 그리고 개인적 기억이 화면 곳곳에 모습을 드러낸다. > > 김도엽 작가는 도시에 대해 “가장 자연스러운 공간이자 거리의 불빛으로 기억되는 장소”라 말하며 익숙함이 이끄는 대로 붓을 움직인다. 화면 표면에 두껍게 남은 물감의 흔적이 마치 도시의 일상적 풍경과 사건들을 기록하듯이 작품에 스며들어 있다. > > 김도엽 작가는 동국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한 뒤, 2019년 대백갤러리 ‘NIGHT ON EARTH’ 전을 시작으로 2022년 주노아트갤러리 ‘CITY NIGHT’, 2024년 참꽃갤러리 ‘CITY SCAPE’, 같은 해 갤러리문101 ‘WORK BLUE’ 등을 통해 꾸준히 도시 야경을 테마로 작업을 선보여왔다. 올해는 대구엑스포와 수피아미술관 특별전, 남부국제현대미술제 등 다양한 무대에서도 작품을 발표하며 주목받았다. 전시는 7월 2일까지 열린다. > > 최진화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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