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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광주 동구 충장로에 위치한 ‘충장22’에서 전통 민화의 현대적 해석을 선보이는 작가 연합 전시가 열렸다. > > 갤러리충장22에서 5월 15일부터 6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2부로 나뉘어 3명의 작가가 각 2주씩 작품을 선보이는 릴레이 형식이다. 전통 회화의 깊이를 계승하고, 작가 고유의 해석을 더한 작품들로 민화가 오늘날에도 여전히 감동과 의미를 전하는 예술 장르임을 보여준다. > > 1부 전시에서는 김명지, 최계숙(덕송), 신인순(夽志) 작가가 참여하여 전통 민화의 다채로운 결을 담백하게 전달한다. 오랜 시간 전통 회화를 연구하고 대중과 소통해 온 세 작가의 작품을 통해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민화의 깊이와 폭을 감상할 수 있다. > > partⅠ – 김명지 展 ‘書架에 반하다’ 김명지 작가는 ‘책장(書架)’이라는 오브제를 통해 감성과 시간의 서사를 풀어낸다. 그는 전시를 준비하며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과 기다림의 설렘을 함께 느꼈다”며, “긴 겨울 끝에 만난 봄처럼 이 전시가 관람객에게도 따뜻한 기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주미술관, C&J 갤러리, 지스트 오룡아트홀 등 다수의 전시에 참여했으며, 광주광역시 미술대전 특선과 한국전통민화협회 대회장상 등을 수상하며 민화 작가로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 > > partⅡ – 덕송 최계숙 展 ‘연화 이야기’ ‘꽃이 피는 소리를 들어보셨나요?’라는 시적인 물음으로 전시를 시작하며, 연꽃을 통해 인내와 성찰의 메시지를 전한다. “연화도는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시간이 스며든 하나의 과정”이라며, 연꽃이 품은 고요한 힘과 내면의 여운을 화면에 담아낸다. 2025 광주광역시 미술대전 최우수상을 비롯해 수많은 전국 공모전 수상 경력을 지닌 그는 현재 순천전통민화협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 > partⅢ – 夽志 신인순 개인전 전통 미술 부문에서 굵직한 수상 경력을 지닌 夽志 신인순 작가의 개인전도 이번 연합 전시의 핵심을 이룬다. 2024 광주광역시미술대전 전통미술 대상, 2023 한국전통민화협회 전국공모전 최우수상 등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한 그는 깊은 전통성과 섬세한 묘사로 민화의 고유한 정신을 현재에 되살린다. 다양한 전국 초대전과 단체전에 참여해온 신 작가는 광주전통민화협회와 한국민화진흥협회의 정회원으로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 충장22 윤진학 단장은 "이번 전시가 관람객에게 시각적 아름다움과 마음 깊은 곳의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 전통문화의 가치와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대중에게 알리는 기회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 > 차임미디어 > webmaster@chimemedia.c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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