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코리아] 충장22 개관기념 '청년도약'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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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작가와 60대 전후반 작가들의 작품전시
1995년 창립한 대동문화재단은 지역의 문화예술 창달을 위해 2019년부터 시작한 대동전통문화대상 만남의 밤 시간을 마련하여 문화예술로 장인의 길을 걷는 예인과 장인을 격려하고 그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후원자들과 만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다.
이와 함께 충장22문화사업단은 충장로에 자리한 복합문화플랫폼 충장22에 아담한 전시공간을 마련하여 오는 7월 7일 갤러리충장22 개관기념 전시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전시행사로 충장로 및 동구에서 활동 중인 작가들과 광주지역에서 왕성한 활동과 역량을 보여주는 청년작가들과 60대 전후반의 중견 작가들을 초대하여 갤러리충장22 개관기념 기획전을 마련하였다.
이번 전시를 통해 청년미술 메세나페어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우리 지역 기업인 및 명망 있는 인사들이 함께할 예정이며 이를 계기로 청년참여작가들에게 도약의 발판이 되는 아트페어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광주, 전남지역에서 왕성한 활동과 열정으로 작업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우리 지역 중견 작가 30분을 한자리에 모셔 갤러리충장22 개관기획展 2023“Begin Again 충장로”도 동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광주지역 예술발전과 지역문화 발전에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문화동력을 만드는 여정에 민간단체 기획 차원에서 전시 프로그램의 확장을 더욱 확장하고 있는 상황으로 동시대의 문화적 다양성과 지역적 특색을 보여주는 특별한 의미를 제시하고자 한다. 또한 인적 네트워크 측면과 광주미술의 방향을 탐색하고 문화적 공통가치 제시와 현대미술의 미래적 흐름을 조망하는데 목적이 있다.
7일 오후 4시30분, 개막식이 진행되며, 청년작가 22명, 중견작가 3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동호 기자 ddmh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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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창립한 대동문화재단은 지역의 문화예술 창달을 위해 2019년부터 시작한 대동전통문화대상 만남의 밤 시간을 마련하여 문화예술로 장인의 길을 걷는 예인과 장인을 격려하고 그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후원자들과 만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다.
이와 함께 충장22문화사업단은 충장로에 자리한 복합문화플랫폼 충장22에 아담한 전시공간을 마련하여 오는 7월 7일 갤러리충장22 개관기념 전시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전시행사로 충장로 및 동구에서 활동 중인 작가들과 광주지역에서 왕성한 활동과 역량을 보여주는 청년작가들과 60대 전후반의 중견 작가들을 초대하여 갤러리충장22 개관기념 기획전을 마련하였다.
이번 전시를 통해 청년미술 메세나페어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우리 지역 기업인 및 명망 있는 인사들이 함께할 예정이며 이를 계기로 청년참여작가들에게 도약의 발판이 되는 아트페어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광주, 전남지역에서 왕성한 활동과 열정으로 작업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우리 지역 중견 작가 30분을 한자리에 모셔 갤러리충장22 개관기획展 2023“Begin Again 충장로”도 동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광주지역 예술발전과 지역문화 발전에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문화동력을 만드는 여정에 민간단체 기획 차원에서 전시 프로그램의 확장을 더욱 확장하고 있는 상황으로 동시대의 문화적 다양성과 지역적 특색을 보여주는 특별한 의미를 제시하고자 한다. 또한 인적 네트워크 측면과 광주미술의 방향을 탐색하고 문화적 공통가치 제시와 현대미술의 미래적 흐름을 조망하는데 목적이 있다.
7일 오후 4시30분, 개막식이 진행되며, 청년작가 22명, 중견작가 3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동호 기자 ddmh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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