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매일신문] 청년 미술인과 함께하는 ‘대동문화 만남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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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문화재단의 대동전통문화대상 만남의 밤이 7일 충장로에 자리한 복합문화플랫폼 충장22에서 열린다.
문화예술로 장인의 길을 걷는 예인과 장인을 격려하고 그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후원자들과 만나는 뜻깊은 자리다.
이날 행사에서는 갤러리충장22 개관기념 전시행사도 함께 한다.
‘청년도약’을 주제로 열리는 청년미술 메세나페어전에서는 충장로 및 동구에서 활동 중인 작가들과 광주 지역에서 왕성한 활동과 역량을 보여주는 청년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4시30분이며, 전시 기간은 오는 12일까지다.
/최명진 기자
문화예술로 장인의 길을 걷는 예인과 장인을 격려하고 그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후원자들과 만나는 뜻깊은 자리다.
이날 행사에서는 갤러리충장22 개관기념 전시행사도 함께 한다.
‘청년도약’을 주제로 열리는 청년미술 메세나페어전에서는 충장로 및 동구에서 활동 중인 작가들과 광주 지역에서 왕성한 활동과 역량을 보여주는 청년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4시30분이며, 전시 기간은 오는 12일까지다.
/최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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